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 830]북한 권력층 대규모 숙청-세대교체 불가피
2011-12-20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새로운 최고지도자의 등장에 따라 혁명 1, 2세대 중심의 고령 인사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용퇴와 숙청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80세를 기준으로 당에서는 김기남 최태복 비서 등이,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교체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을설 원수와 김일철 차수 오극렬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군부 내 고령자들도 자연스럽게 은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동시에 비리혐의가 포착됐거나 김정은 후계체제에 걸림돌이 될만한 간부들에 대한 숙청바람도 거세질 전망입니다.
2009년 1월 김정은이 후계자로 내정된 뒤 박남기 당 재정계획부장과 류경 국가안전보위부 부 부장 주상성 인민보안상 등이 숙청당했고 이제강 이용철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의문의 심장마비로, 교통사고로 각각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들을 대신해 권력의 핵심에 포진한 인사들은 대부분 윤곽을 드러낸 상황입니다.
2009년 국방위원회에 입성한 김정각 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과 우동측 국가안전보위부 제1부부장, 지난해 당 중앙군사위원회에 들어온 이용호 인민군 총참모장과 김영철 정찰총국장이 대표적인 신진 엘리트들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석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