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0]日 “한반도 안정이 중요”

2011-12-20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내에 비상대책실을 설치하고 북한의 권력 후계구도와 군부의 움직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에도 경계 강화령이 내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체제 불안으로 인한 대량 난민발생 등 급변사태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겐바 고이치로 일본 외상]
"이번 사태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북한의 향후 권력구조가 군부가 주도하는 집단지도체제로 갈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직 20대 청년인 김정은의 권력기반이 취약한데다 군과 당을 지휘할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게 이윱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의 송환 문제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다 총리는 “납치피해자가 한시라도 빨리 일본에 돌아오도록 할 방침”이라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도쿄에서 채널 에이 뉴스 김창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