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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서해 5도 평온한 일상…긴장 놓지 않아
2011-12-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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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소식에 한때 긴장감이 감돌았던 이 곳 백령도는 차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대부분 상점이 정상 영업을 하고 있고 인적이 끊겼던 섬 마을도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어선 19척이 막바지 꽃게잡이에 나서는 등 어민들도 큰 동요없이 생업에 종사했습니다.
조업에 나서지 않은 어민들도 그물을 손질하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일상을 이어갔습니다.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를 오가는 2개 항로 3척 여객선도 결항없이 모두 정상운항했습니다.
오늘 백령도에 들어온 주민과 관광객은 약 250여명으로 평상시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북한과 직선거리로 불과 1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지리적 특성 탓에 군부대 장병들은 혹시 모를 북한 도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경도 항구에서 입항 승객을 상대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 5도 면사무소 직원들도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주민 대피소를 점검하는 등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백령도에서 채널A 뉴스 김장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