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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투나잇]대표팀도 닥공축구? 최강희 감독 전략은
2011-12-21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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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공격'이라는 전북 현대의 닥공축구, 최강희 감독은 닥공을 무기로, K리그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하지만 완성까지는 6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경기 때마다 1주일 남짓 훈련할 수 있는 대표팀과는 사정이 다릅니다.
결국 내용보다 결과가 중요한 월드컵 예선에서 최강희 감독은 먼저 수비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선수구성의 변화도 예상됩니다.
조광래 체제에서 이동국은 자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이동국)
"안 맞는 스타일에 들어가서 실망을 시켜주고 그런 모습이 싫기 때문에 당분간은 팀에서 전념하고 싶어요."
이제 비로소 월드컵에 나설 기회가 온겁니다.
전북에서 이동국에게 제3의 전성기를 열어준 최강희 감독은 당연히 발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귀화를 선언한 라돈치치의 활용 여부도 결정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린 해외파 중심인 현 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어떤 체질변화를 불러올 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