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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830]김정남-김정철…金가 형제들 어디서 무얼 하나
2011-12-2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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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지난 19일 김정일 위원장이 숨진 뒤 모습을 감췄습니다.
신변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을 것이란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후계자 경쟁에서 탈락했던 김정남은 그동안 해외에서 이복동생 김정은의 권력 세습을 비판하는 발언도 여러차례 해왔습니다.
대북소식통은 "김정남이 최소 지난 21일까지는 마카오에 머물고 있었다"며 "비행기 편 등을 고려할 때 아직 현지에서 귀국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도 행방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남과는 다소 상황이 다릅니다.
김정철은 아예 후계자로 거론된 적이 없습니다.
감성적이고 유약한 성격으로 오래 전 후계자 대열에서 밀려났습니다.
김정은도 김정철을 경계하지 않아 오는 28일 영결식 즈음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의 장손이자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도 사라졌습니다.
김 위원장 사망 전날인 16일, 방학을 맞아 보스니아의 학교를 떠났습니다.
평양에 모습을 나타낼지는 미지수입니다.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영결식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박창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