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30]대형마트 완구매장 ‘동심을 잡아라’

2011-12-23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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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딸린 완구매장.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의 발길이 끊일 줄 모릅니다.

캐릭터 장난감은 올해도 역시 최고의 인기 상품.

무선 조종 장난감이나 블록 장난감의 인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요즘은 장난감을 직접 만지거나 타보는 체험형 완구 매장이 대세.

매장이라기보다는 놀이시설 같습니다.

요정 복장을 한 도우미 언니와 함께 동심은 어느새 장난감 나라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 이상석 / 완구매장 이용 시민]
"아무래도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으니까 좋죠."

[인터뷰 : 박지은 / 완구매장 이용 시민]
"일단은 종류가 다양해서 좋고요. 선택의 폭이 크니까 그게 좋고."


최근 새로 문을 여는 대형마트에는 이런 대형화된 체험형 완구매장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완구매장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대형마트의 매출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김지응 대형마트 완구매장 점장]
“기존 마트의 상권은 반경 10km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저희같이 대형화된 완구 매장을 가진 매장은 상권을 30km까지 넓힐 수 있고요.”


간편한 쇼핑을 원하는 소비자와 상권을 넓히려는 대형마트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 완구매장은 점점 더 커지고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우정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