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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뉴스]프로농구 전자랜드 “팬 좋고 선수 좋고”
2011-12-24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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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속담, 다 아시죠?
프로 농구 전자랜드는 팬과 선수 모두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받았습니다.
박민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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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서울SK와 격돌한 인천 전자랜드가 홈팬들에게 멋진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인터뷰) 도재혁 / 인천 부평구]
"특히 문태종 선수나 다른 선수들 다 모두 잘해주셔서 오늘 너무 즐겁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을 좀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전자랜드는 루키 함누리와 허버트 힐이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습니다.
허버트힐은 2쿼터에만 덩크를 3개나 내리꽂았습니다.
4쿼터 한때 3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문태종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SK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전자랜드가 73대 67로 승리하면서 SK는 8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전자랜드 선수들 역시 팬들에게 잊지못할 성탄선물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이렇게 저한테 카드도 써주시고 감사하고. 항상 코트에서 많이 응원해주시면 더 열심히 뛰어서 팀에 일조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채널A 뉴스 박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