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뉴스]크리스마스, 추위대비 단단히 하세요

2011-12-2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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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린 새하얀 눈이, 크리스마스의 색을 더욱 짙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내일은 눈이 아닌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무려 5,6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이 되겠고, 이에 따라서울을 제외한 중부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추위 속에 어제부터 내린 눈이 아직녹지 못해서 내일도 이면도로나 골목길에서는 빙판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구름]
어제부터 내린 중부지방의 눈은 오전에 모두 그쳤지만,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종일 눈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이 눈은 내일 새벽시간대까지 더 이어지겠는데요. 앞으로 제주 산간에
최고 15센티미터, 서해안에도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그밖의 내륙지방은 맑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대기가 건조합니다. 불씨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기온]
내일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주간]
강추위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날은 춥지만 좋은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