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일요뉴스]102세 할머니 대장암 수술 성공
2011-12-25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102세 할머니가 대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해 국내 최고령 암수술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주시에 사는 1909년생 문귀춘 할머니는 지난 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현재 혼자 일어나 식사를 할 정도로 회복됐습니다.
병원 측은 “100세 이상의 초고령자가 암 수술을 받고 회복한 것은 처음”이라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상정도가 적으면서도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복강경 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이 발달했기 때문에 초고령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