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한나라 비대위 출범…10명 중 6명 외부인사

2011-12-27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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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방금 전 10명의 비상대책위원 임명안을 의결했습니다.
비대위는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박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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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대위를 이끌어갈
10명의 비대위원 가운데 6명이 외부인삽니다.

중립적 성향으로
전문성과 도덕성, 연령 등이 고려됐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람은 26살의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푭니다.
서울 과학고와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배움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그전에 만났을때 했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저한테 기대하는 역할이란건 교육이나 복지쪽을 생각해달라는거 같아요.”

비대위 좌장은 김종인 전 대통령경제수석이 맡았습니다.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중소기업과 복지 문제를 중시하는
개혁성향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이상돈 중앙대 교수,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조현정 비트컴퓨터 최고경영자 등이
비대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당내인사로는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초선의 주광덕 김세연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채널A 뉴스 박민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