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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수출은 고공행진 경기는 지지부진
2011-12-29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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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수출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경기침체와 환율급등으로
앞으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황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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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 침체에도
우리나라의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464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7% 늘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도 전달보다 22% 증가한
5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주춤하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1년 만에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겁니다.
석유제품과 승용차가 수출
신장세를 주도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커졌지만
우리 경제의 속 사정은 그리
좋지 많은 않습니다.
경기 침체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출기업들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내수
부진도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광공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수와 수출 등 전 분야에서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는 점은
심각한 대목입니다.
채널A뉴스 황승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