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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12월 소비자 물가 4.2%상승…장바구니 채우기 겁나
2011-12-30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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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장바구니 물가 걱정이시죠?
이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4.2%를 기록했습니다.
두달째 4%대 고공행진입니다.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농축수산물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고춧가루 값은 배 가까이 올랐다는데요,
임수정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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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소비자 물가 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2% 올랐다고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10월에 3%대로
떨어졌다 지난달 다시 4%대로 올라섰습니다.
가격 변동성이 심한 농산물과 석유류를 빼고도
물가는 3.6% 올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농축수산물 가격이
다시 들썩여 지난달보다 2.3%,
지난해보다는 5.8% 올랐습니다.
축산물은 12.8%나 급등했습니다.[CG]
품목별로는 고춧가루가 무려 93.8%나 뛰었고
오이 82.8%, 돼지고기 38.3%, 쌀 20.4% 상승했습니다.[CG]
생선이나 채소, 과일이 포함된
신선식품지수는 3.6% 올랐습니다.
전기 수도 가스도 7.6% 상승했습니다.
공업제품은 휘발유가 9.6%
경유가 14.1% 올라 전체적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올랐습니다.
올해 소비자 물가는 4% 올라 지난 2008년 이후
3년만에 4%대로 복귀했습니다.
당초 정부가 올해 목표했던 연 4% 물가 상승률
가까스로 턱걸이했지만 물가지수 개편 전 기준으로는
4.4%로 이를 넘어섰습니다.
채널 A 뉴스 임수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