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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한나라당, 연금 등 기득권 포기 논의
2012-01-0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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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새해 업무 첫날부터 회의를 열고
당 쇄신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파문으로 궁지에 몰렸던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은 결국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호윤 기자
(네 국횝니다)
먼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결과부터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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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전 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의 연금 특혜를 포기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들이 받는 월 120만 원의 국고 보조금을
당 소속 의원들이 퇴임 후에 스스로 포기하는 방안입니다.
'반값등록금 대책'과 더불어 학교폭력을 뿌리뽑는 문제 등도
비중있게 거론됐는데요.
비대위는 이같은 안을
향후 정치개혁 분과에서 논의한 뒤
의결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회의 모두에
"초심을 잃지말고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춰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과 비대위원들간 상견례를 갖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구식 의원은 자신의 비서가
디도스 공격사건으로 구속된 것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탈당 의사를 밝힌 서한을
오늘 오전 한나라당에 전달했습니다.
비대위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
최 의원에게 탈당을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정호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