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연일 강추위…낮부터 누그러져

2012-01-0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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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주말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앞으로 날씨가 어떻게 될 지
자세한 기상 전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원주 기자.

질문1>
내일부터는 그래도 추위가 풀린다고요.

답1>
오늘 아침 철원의 기온은 영하 17.8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문산은 영하 16.7도로
중부 내륙 지방의 기온이 크게 떨어졌고
전북 임실도 영하 13.5도까지 내려가
남부 내륙지방 역시 영하 10도를 밑돌며
말 그대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절정에 이르렀던 추위는
일단 오늘 낮부터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등
전국이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로
어제보다 2, 3도 가량 높습니다.

따라서 오후에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가 될 걸로 예상됩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이 영상권에 들고
주말까지 평년기온이 이어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질문2>
서해안 지방에는 어제 오늘 눈도 많이 왔죠.

답2>
네 당초 호남 서해안에는
오늘 새벽에도 많은 눈이 내릴 걸로 예상됐지만
다행히 새로 쌓인 눈의 양은 대부분 1cm 미만으로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들 지역에는 어제부터 내린 눈이
추운 날씨 때문에 녹지 않고 남아있어
출퇴근길 불편은 계속됐는데요,
현재 쌓여 있는 눈의 양은
고창이 15.5cm, 보령이 8.3cm, 군산이 5.5cm 등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지금도 약하게 눈발이 날리고 있지만
오후가 되면 이 눈도 모두 그치고
주말에는 전국에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채널A 뉴스 이원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