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기업 인사이드]‘반값티비’ 인기 폭발…5분만에 500대 모두 팔려

2012-01-05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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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이드 시간입니다.

한파가 몰아닥친 한겨울인데도
에어컨 신제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값TV, 통큰TV에 이어 쇼킹TV까지 등장해
LED TV의 가격 파괴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김용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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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때 아닌 에어컨 홍보가 한창입니다.
LG전자는 올해 판매할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 윗쪽 3면 냉방에 더해 아랫쪽에도 냉기가 나오도록 해
사각을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고, 두께도 25cm에 불과합니다.

반값TV, 통큰TV에 이어 쇼킹TV가 등장했습니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는 37인치 LED TV를 49만9천원에 내놨는데요.
시중에서 파는 가격보다 40% 싼겁니다.

이 TV는 판매를 시작한지 5분만에 500대가 모두 팔렸습니다.

대형마트의 반값TV 경쟁이 이제 온라인쇼핑몰까지 옮겨 붙었습니다.


2011년 마지막 날 영등포의 대형 쇼핑몰이 대형 콘서트홀로 변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마련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밤새 축제 분위기를 즐깁니다.

이제 종로 보신각 뿐만이 아니라 대형 쇼핑몰도
새해 맞이의 새로운 명소로 추가될 것 같습니다.

GS칼텍스 신입사원들이 임진년 새해를 맞는 시무식에서
프로 못지않은 합창 실력을 선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후배들의 큰 절에, 선배들은 흐뭇한 얼굴입니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신입사원이 공연을 펼치는 이색 시무식을 열었습니다.

기업인사이드 김용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