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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역삼동 건물붕괴로 인부 1명 매몰, 생사확인 안 돼
2012-01-1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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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인부 두 명이 매몰됐습니다.
한 명은 구조됐지만,
한 명은 아직 구조 작업 중입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연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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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역삼동의 한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빌딩 안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43살 강모 씨와 김모 씨 등
인부 2 명이 매몰됐습니다.
강 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한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인부인 김 씨는
건물 잔해에 묻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방 구조대는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인명구조견을 투입했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7층짜리 빌딩인데요,
7층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해
콘크리트를 걷어내던 중
콘크리트 잔해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1층 천정까지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당시 건물 내부에서는
인부 7 명이 일을 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5 명은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붕괴 가능성이 우려돼
건축물 안전진단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소장 등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고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