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기업 인사이드]경제계 이모저모

2012-01-12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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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산차가 해외에서 그 명성을 확인했습니다.

유학생이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전하는 재능기부 행사도 열렸습니다.

기업 인사이드, 한정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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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북미 소비자들의 선택한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2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 것인데요.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간 5천 대 이상 팔리는 모델 가운데 품질과 디자인을 평가해 주는 북미 최고의 자동차 상입니다.

[인터뷰]황기영 현대자동차 북미팀장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북미 최고의 차에 선정이 된 만큼, 향후 북미시장에서 판매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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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연설))
외국인 은행장이 무선 마이크를 착용한 채 한국어로 환영사를 합니다.

참석자들은 은행장의 한국어 실력에 놀라워합니다.

SC제일은행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했습니다.

로버트 힐 은행장은 SC은행을 한국 최고의 국제 은행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한국을 보다 더 이해하는 친철한 영업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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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한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에 진학중인 한인 유학생과 교수들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80명에 자신들만의 공부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한화그룹이 후원한 이 행사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설득의 글쓰기 등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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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km로 질주하는 차량이 급제동했는데 멀쩡합니다. 실제 사고 영상이 아니라 타이어회사의 광고 제작 영상입니다.

한국타이어가 신년을 맏아 타이어의 성능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 새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국타이어만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 광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기업인사이드 한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