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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한나라, 총선 공천 기준 논의…‘인적 쇄신’ 시작
2012-01-16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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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19대 총선 공천 기준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인적쇄신을 시작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현수 기자. (네, 국회입니다.)
물갈이 폭이 클 것으롤 보이는데요,
어떻게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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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예고하는
19대 총선 공천기준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비대위 정치쇄신분과가 마련한
공천 기준 초안이 비대위 전체회의에 올려졌는데요.
전체 지역구의 80%, 200여 곳에서
국민 선거인단의 지지 80%, 책임당원 20%를 반영하는
'개방형 국민 경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비례대표도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 배심원단을 꾸려
국민의 뜻을 반영합니다.
또 현재 당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큰 만큼
현역 의원 평가를 통해
하위 20~30%까지 교체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한나라당은 최대 물갈이 폭이 50%에 달할 수 있는
이 같은 공천안에 대해
내일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19일 최종안을 확정합니다.
한편, 어제 선출된 민주통합당 새 지도부는
소값 하락으로 고통받는 축산시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명숙 신임 대표는 첫 회의에서
"국민의 요구, 국민의 명령, 정권을 심판하고 바꿔달라는 그 요구를
온몸으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를 잇따라 만나
구 민주당계와 친노 세력을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나갑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이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