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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한명숙 “민생 최우선 생활정치로”
2012-01-17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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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신임대표가
오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연설을 했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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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대표는 "임진년 새해 물가는 치솟고,
전세금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청년실업의 고통에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의 모든 목표는 국민의 삶의 문제를 푸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과거의 정치가 권력정치였다면 미래의 정치는 생활정치입니다.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생활정치로 거듭나겠습니다."
한 대표는 또
"1% 소수가 아닌 99%
국민을 위한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시장의
탐욕을 견제할 브레이크로
재벌 개혁은 그 핵심"이라고 제시했습니다.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무상의료는
보편적 복지국가를 위해 19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정책으로 내세웠습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는 일방적인 라디오연설을 하지 않겠다며
국민들이 보내주는 사연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잠시 후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
통합진보당, 창조한국당 대표 등을 잇따라 예방할 계획입니다.
채널A뉴스 정영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