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생생경제]설 연휴 똑똑한 내비게이션과 함께 하세요

2012-01-17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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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향 갈 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시죠?
직접 차를 운전하는 분들이라면
내비게이션을 꼭 챙기실 텐데요.
통신 기능이 더해져 더 똑똑하게 진화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을 한정훈 기자가 꼼꼼히 비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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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친구와 함께 하기로 한 귀성길.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의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위치 정보를 요청합니다.

"어디야"라는 메시지를 받은 친구가 본인의 위치를 전송하면
해당 거리, 예상 도착 시간 등이 내비게이션에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은 전화 번호로 상대 위치를 알 수 있어
빨리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일기 KT 무선 데이터 담당
"내비게이션 안내가 너무 친절해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 안내는 기본이고 친구들이 방문한 맛집 추천 등
양방향 생활 정보까지 제공합니다.

화면도 실사에 가깝게 3차원으로 제공됩니다.

[인터뷰]문제우 LG유플러스 차장
"화질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양방향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한
추천 경로를 안내해 편의성의 더했습니다.

예상 도착 시간은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예측돼 고향에 도착하는 시간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용산아트홀에서 광화문 동아일보까지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가보겠습니다.


목적지를 동아미디어센터로 입력하면 추천 경로와 예상 도착 시간이 나옵니다.

제품 별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인 도착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안내 방식은 제품마다 달라 본인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로 안내가 화면 중간에 크게 도출되는 제품과
주위 정보를 상세하게 전해주는 등 제품마다 특색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전용 단말기는 휴대용 PC로 사용해도 손색 없을 정도로 스마트해졌고
무선 인터넷도 가능해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내장 카메라를 이용해 사고 상황을 자동 녹화하고
차선을 이탈 시 경고음을 내는 제품도 있어 안전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성덕 팅크웨어 부장
"최근 내비게이션은 통신과 만나면서 성능이 너무 좋아져 스마트해졌습니다. "

검색자의 마음을 읽을 정도로 똑똑해진 내비게이션.

잘 활용하면 꽉 막힌 도로도 피하고 귀성길 지루한 운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널A뉴스 한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