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경제]오늘 오후부터 본격 귀성 행렬 시작

2012-01-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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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채널A 뉴스와 경젭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늘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예상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연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귀성차량이 많이 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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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이곳 서울요금소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는 고속도로 전구간이
평소와 다름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이 5시간
서울에서 광주가 4시간 10분
서울에서 대전이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귀성행렬은 오후가 돼서야
시작될 전망입니다.

오후 3-4시부터는
정체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오늘 출발하시는 분들은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눈,비 오는 곳이 있어서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과
설 전날인 일요일 오전까지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예상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이 최대 7시간 10분
서울에서 광주가 5시간 40분

오늘 일찍 출발하시기 어렵다면
일요일 점심을 드시고 출발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채널에이 뉴스.이상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