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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생생경제]SSM 등쌀에 사라지는 전통시장
2012-01-25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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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확장으로
전국의 전통시장이 지난 7년새 180여 개나
문을 닫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SM에 자리를 뺏긴 영세 슈퍼마켓의 점포수도
매년 급감하고 있습니다.
한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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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국 전통시장은
2003년 1,695곳에서 2010년 1,517곳으로
7년 새 178곳이 없어졌습니다.
기업형슈퍼마켓, SSM과 대형마트가
무섭게 확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 매출은 2010년 33조 7천억 원으로
전통시장과 10조 원 가까이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대기업의 SSM은 234개에서 928개로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SM 매출도 2006년 2조3천억원에서 2010년 5조원, 지난해에는 6조1천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SSM에 자리를 뺏긴 영세 슈퍼마켓의 점포수도 매년 급감하는 추세입니다.
매장 면적 150㎡ 이하 기준 점포의 경우 2008년 8만7천개에서 2009년 8만3천개로 매년 4천~5천개나 감소했습니다.
채널A뉴스 한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