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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러 갑부들, 좌초 유람선서 먼저 탈출하려 뇌물”
2012-01-25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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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스카나 해상에서 좌초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에 탔던
러시아 갑부들이
먼저 탈출 하기 위해
승무원들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 대중일간지 '더 선'은
일부 승객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비싼 옷을 입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구명보트의 좌석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현금 뭉치를 승무원들의 손에 찔러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검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람선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