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뉴스와 경제]한나라 공심위원장에 정홍원 내정
2012-01-31 00:00 정치,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한나라당이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 즉 공천심사위원장에
정홍원 전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내정하는 등
11명의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호윤 기자
(네 국횝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인선 소식 전해주시죠.
===============================================
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4월 총선 공직후보자추천위원장에
정홍원 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을 내정했습니다.
정 내정자는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재직 당시
메니페스토 선거운동 방식을 도입했고,
검사 시절엔 각종 권력형 비리를 해결하는 등
강직한 성품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위원장으론 정종섭 서울대 법대 학장이 내정됐습니다.
분야별 공천실무를 맡게 될 공추위원은 모두 9명인데요.
우선 6명의 외부인사는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과 박승오 카이스트 교수,
홍사종 정동극장 극장장, 진영아 패트롤맘 이사장
박명성 신시컴퍼니대표,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당내에선 권영세 사무총장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친박계 현기환 의원,
비례대표 이애주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공추위 인선과 관련해
공천은 정치 쇄신의 핵심이라며
공정하게 심사를 해줄 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공심 위원이 외부 전문가와 친박계 인사들로만 구성돼
친이명박계 의원들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채널A뉴스 정호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