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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경제]EU 신재정협약에 25개국 가입…그리스 부채는 해결 못해
2012-01-31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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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유럽연합 정상들이 회원국 재정에 대한
EU 차원의 감독을 강화하는
신재정협약 최종안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뜨거운 감자인
그리스 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유덕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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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신재정협약에 27개 회원국 가운데
영국과 체코를 제외한 25개국이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EU 차원에서 회원국 재정에 대해 감독하고,
규정을 위반한 국가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해
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집니다.
[녹취: 마리오 드라기 / 유럽중앙은행 총재]
“신재정협약의 완성을 환영합니다. 재정통합을 위한 첫 걸음입니다. 이는 틀림없이 유로존의 자신감을 강화할 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또 오는 7월부터 영구적 구제금융기관인
유로안정화기구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당초 오는 2014년 출범시킬 예정이었지만
유로존 위기 확산 조짐이 보이자 앞당긴 겁니다.
유럽연합 정상들은 또
중소기업 육성 대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녹취: 앙겔라 메르켈 / 독일 총리]
“회원국들은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금 운용 계획을 다시 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될 겁니다.”
유럽연합 정상들은 그리스 부채 문제와 관련해서는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 간 손실분담협상이 더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원론적인 언급만 했을 뿐
뚜렷한 진전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채널A뉴스 유덕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