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예 연구원!
(네. 한국투자증권 이나예입니다.)
유럽증시 하락세였는데 국내 증시에 영향 미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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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포르투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유럽증시가 1%넘는 약세로 마무리된 가운데, 큰 폭으로 하락출발 한 미국증시는 기술주중심의 반등과 유로존 정상들의 합의도출로 낙폭을 축소시키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혼조세로 출발했던 KOSPI지수는 프로그램매수의 유입으로 그 상승폭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오늘의 증시)
이 시각 현재, KOSPI지수는 14.17 상승한 1954.72포인트로
코스닥지수는 3.65 상승한 513.98 포인트로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은 3조 1천 억 원을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1조 4천 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주체별 수급동향)
KOSPI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전 거래일에 이어 오늘도 매도대응하고 있지만, 그 규모가 200 억 원 수준으로 크지 않고, 투신권도 200 억 원의 소폭순매도, 기금은 10억 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있으며,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강한 순매수를 유지해 프로그램 매수를 2700억 원 가량 유발시켜 시장상승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업종별 등락률)
상승업종이 대부분인 가운데 건설업과 통신업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고 LG이노텍이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6%가 넘는 상승세를 호남석유가 석유화학가격 반등세 및 중국 긴축 완화에 따른 수요증가 기대감으로 4%대의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마트폰 관련주와 세종시 관련테마주들이 선별적 강세를 나타내고있습니다.
(환율)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렇다할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며 2.8원 하락한 1124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