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온라인 서점 신간코너 알고 보니 ‘광고’

2012-11-12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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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온라인서점들의 신간 소개 코너가
사실은 돈을 받고 올린 광고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개 대형 온라인 서점이 출판사로부터
1권 당 최대 250만 원씩 광고비를 받고 신간을 소개해 준 사실을
적발하고 2천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