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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LIG 구자원 회장 11일 선고
2014-02-11 00:00 경제,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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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과 LIG 그룹
구자원 회장 일가에 대한 항소심이
오늘 오후 같은 법정에서 연이어 열립니다.
회사에 수천억 원의 손해를
떠넘긴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이 파기환송하면서
서울고법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 회장 역시,
2천억 원대 사기성 어음을 발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