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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엇갈린 여야 표정…현재 대진표?

2026-04-18 19:18 정치

[앵커]
아는기자, 정치부 정연주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정 기자, 조금 전 속보부터 짚어봅니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가 정해졌다고요?

네, 맞습니다.

위성곤 문대림 의원 중 <위성곤> 의원이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오늘로써 민주당은 6월3일 지방선거에 나갈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모두 정한 겁니다.

전열이 꾸려진 거죠

Q2. 그럼 대진표도 거의 확정됐겠는데요,

네, 대진표 확정된 곳 11곳인데요, 눈에 띄는 지역들 좀 보면, 서울 정원오 대 오세훈 부산 전재수 대 박형준 강원 우상호 대 김진태 충남 박수현 대 김태흠 후봅니다.

여기서 하나 특징이 보이죠, 국민의힘은 현역, 민주당은 새 얼굴인데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집니다.

민주당은 현역 광역단체장들 모두 탈락했습니다.

새 얼굴로 선거 치르고요.

반대로 국민의힘은 현역들이 모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Q3. 그렇군요. 11곳만 대진표가 짜여진 것 보면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보군요?

네, 5곳 남았습니다.

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후보, 아직 안정해졌고요. 

대구 김부겸 후보의 경쟁자 역시 아직입니다.

충북, 전북, 전남광주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Q5. 국민의힘, 마음이 급하겠습니다.

네, 일단 경기지사는 후보군 마땅치 않아서 추가공모 받으면서 일정이 미뤄졌고요.

대구시장은 경선 통해서 후보군 좁혀가고는 있지만 무소속 출마 고수 중인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죠.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보시는 것처럼 지역 누비고 있잖아요.

오늘도 지역 원로 만나고 체육대회에 야구 경기장까지 찾았거든요,

그렇다 보니 당내 비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때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으로 열흘이나 자리를 비우는 게 맞냐는 거죠,

주호영 의원은 "사고 구조가 이해가 안 된다" 쓴소리했고 배현진 의원도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나온다"고 했습니다.

Q4. 여야 목표는 뭡니까?

민주당은 15곳 석권입니다.

총 16곳이니까요.

대구 혹은 경북만 빼놓고 모두 이기겠다는 거죠, 대구도 기대해볼 만하다, 분위기 감지됩니다.

국민의힘은 목표 지역, 숫자로 말하기는 꺼려하는데 일단 서울과 부산, 최소 이 두 곳은 지켜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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