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50여 명 해외로 해외로…국회 본회의 있는 날

2014-02-20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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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어제 여당 원내대표와 여당 최다선 의원 사이의 설전은
그리 흔한일이 아닌데요
오늘 중국으로 출국하기로 한 여야 의원 결국 출국했나요?

네.

원래 나가기로 한 인원은
여야 의원 합해서 40명이었는데요

조금 전인 9시 20분 비행기로
북경으로 출국한 인원은 00입니다.

여기에는 정몽준 의원이 위원장인
국회 한·중의원외교협의회 소속 000 의원과
이병석 국회부의장이 단장인
한·중의회정기교류체제 소속 000 의원 등입니다.

이들은 3박 4일 일정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장더장 전인대 상무위원장 등
주요 정치지도자들을 잇따라 면담할 예정입니다.


Q. 중국으로 출국한 의원들은 의원외교라는 보더라도
소치 올림픽으로 간 의원들도 상당수라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어제인데요

문화체육부와 대한체육회가 피감기관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의원 7명이
어제 소치로 떠났습니다.

소치로 간 의원들은
새누리당 염동열 의원, 김희정 의원
민주당 유기홍 김태년 의원 등입니다.

이들은 폐막식 참관과
경기 관람 등의 일정이 대부분입니다.

오늘 열리는 본회의에 가장 중점 법안이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법안입니다.

소치 올림칙 관람을 위해
소관 상임위 의원 상당수가 자리를 비웠다는
태업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보입니다


Q. 강창희 국회의장은 장기 출장이라는데 어디를 간거죠?

강창희 의장은 장기 해외 출장 중입니다.

지난 8일부터 13박15일 일정으로
여당 5명, 야당 3명 등 8명과 함께
남극과 뉴질랜드·호주 출장을 갔는데
다음주에나 귀국합니다.

국회의장은 남극에
여당 국회부의장은 중국으로 가면서
오늘 본회의는 민주당 박병석 부의장이 사회권을 가집니다.

민생법안 처리에 여당의 무성의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의원들의 본연의 임무가 '입법권' 인지
'의원 외교' 인지 아리송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