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2012년 호화 사치품에 6880억원 ‘펑펑’

2014-03-11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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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2년에 호화·사치품을 사들이는데 무려 6억 4천 580만 달러, 우리 돈 6천 886억 원을 썼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 터프츠대학 이성윤 교수 등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기고문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핸드백과 가죽제품, 시계, 승용차, 술 등 고가의 사치품목을 사들이는데 이처럼 막대한 돈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2012년 북한이 핵미사일 발사를 위해 쓴 돈이 13억 달러였는데요.

김 위원장이 사치 품목 구입에 쓴 돈은 이 미사일 발사 비용의 절반이고, 또 북한 식량난 해소에 필요한 돈의 4배 가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