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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섹시 디바’ 김추자…33년 만에 새 앨범
2014-03-12 00:00 연예,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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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70년대 원조 섹시 디바,
김추자가 돌아옵니다.
1969년에 데뷔한 김추자 씨는
뇌쇄적인 이미지와 독특한 목소리로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히트곡 '거짓말이야'를 부를 때 했던 손짓은
북한에 보내는 신호라는 논란도 있었을 정도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1981년에 결혼을 하면서
활동을 중단한 김추자 씨는
33년 만에 가요계 복귀를 준비 중인데요.
다음 달 초 새 앨범 발표를 시작으로
5월에는 콘서트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