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새 학기 자녀 납치 빙자 전화사기 극성
2014-03-13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어린 자녀를 납치했다며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강원 경찰에 신고된
납치 협박 보이스피싱 전화만 74건이었는데요.
이들은 잇단 개인 정보 유출을 악용해
자녀의 이름과 휴대 전화 번호,
학교까지 미리 알고,
발신자 번호를 자녀 번호로 바꿔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으로 추정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수사에 나서는 한편
이런 전화를 받았을 경우 돈을 보내지 말고
즉시 112에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