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회장’ 250억 벌금 대신 구치소 노역

2014-03-18 00:00   경제,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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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원대 벌금과 세금을 내지 않고
해외로 도피한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하루 5억 원짜리 구치소 노역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낼 돈이 없어서 노역으로 대신하겠다는 것인데요.
삭감된 벌금 250억원 대신 49일만
구치소 생활을 하면 법적 처벌을 다 받는 셈입니다.

허 전 회장은
올해 초 뉴질랜드의 한 카지노에서 게임하는 모습이
교민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허 전 회장에 대한 사법부의 결정을 놓고
'봐주기 판결'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