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사’를 ‘지’로…과속 택시의 꼼수

2014-03-2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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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을 변조한 택시 기사 53살 조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0년 3월부터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거나 글자의 한 부분을 긁어내는 방법으로 차량 번호판을 고쳐 경찰 단속을 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조 씨의 택시는 속도와 신호 위반으로 15번이나 단속 카메라에 촬영됐지만 번호판이 달라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