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5억 ‘황제노역’, 권력과 스폰서 ‘부당거래’ 논란

2014-03-27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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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노역 허재호 노역중단

박/ 여보세요
차/ 안녕하세요. 호기심 소녀 미쓰 차입니다.
박/ 오늘은 무슨 궁금증?
차/ 앵커님은 2014년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아세요? 5210원 이에요.
패스트푸드점에서 한 시간 일하면 5210원 받거든요. 그런데 5억 황제 노역.. 뉴스보니까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제가 계산해보니까, 하루 5억이면 시급 6천만원이에요. 누가 이런 판결을 내린건가요? 말이 되나요? 판사 검사님들, 다 이런 건 아니죠?

수백억원 대의 벌금 대신, 하루 5억 원, ‘황제 노역’으로 논란을 빚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 결국 닷새 만에 노역 중단이 결정됐습니다.

검찰이 다시 벌금집행을 의결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사건이 지역 법조계와 현지 유력인사간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황제 노역 뒤의 법조 인맥. 권력과 스폰서의 관계
팩트 찾기, 해보겠습니다.

손광운 변호사, 최영일 평론가 두 분 자리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