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인기에 적힌 ‘24’ ‘6’ ‘35’…음모론 일파만파

2014-04-08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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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차]

박/ 여보세요

차/ 안녕하세요. 호기심 소녀 미쓰 차입니다.

박/ 오늘은 무슨 궁금증?

차/ 너무너무 궁금해서 잠을 못 잤어요!

인터넷에서, 무인기 음모론 보셨죠?

배터리에 적힌 글자가 국내 워드프로세서에 있는 글씨체랑 똑같더라고요.

우리 글씨체를 북한에서 쓰진 않을테니, 일단 의심스럽다는 데 한표!

그리고 연료를 사용한다면 시커먼 그을음도 있어야 할거고, 추락했다면 어디가 좀 많이 부서져야 정상 아닌가요?

동체가 깨끗하고 멀쩡한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어쨌든 이런 음모론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으니, 제 궁금증 좀 해결해주세요!


[앵커멘트]

파주, 백령도에 이어 군사분계선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서 세 번째 무인기가 발견되면서 북한 무인기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는데요.

이 시간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괴담 수준의 무인기 음모론에 대해 팩트 체크 해보겠습니다.

양욱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자리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