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5개 국어 구사’ 이 남자의 정체는?

2014-04-10 00:00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기억상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수시로 등장하는 소재인데요.

실제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발견 장소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의 눈더미 속 발견 날짜는 작년 12월 15일입니다.

20대로 추정되는 이 남자,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러시아어, 폴란드어, 슬로바키아어, 체코어까지 5개 국어를 한다는데요.

지문으로 인터폴과 유럽 전역에 알아봤지만, 이 남자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노르웨이 경찰 당국은 이 남자의 이름과 집을 찾아주기 위해 사진을 공개하기로 했는데요.

전 세계 네티즌들, 이럴 때 나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사람, 하루 빨리 자신이 누구인지 찾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