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진도 해상 471명 탄 여객선 침몰중…학생이 대부분
2014-04-16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앵커멘트]
진도 앞바다를 지나던 여객선이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들어와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인데, 안에는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박준회 기자! (네 사회부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전라남도 진도 관매도 인근 해상을 지나던 여객선이 침몰 중이란 신고가 들어와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신고가 들어온 시간은 1시간 반 전쯤인 8시 반인데요.
사고 여객선은 어젯밤 9시에 인천에서 출항한 세월호로 알려졌습니다.
배에는 경기 안산시 단원고 2학년 수학여행 학생을 비롯한 350명 가량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승학생 1명이 아버지에게 전화로 알렸고, 아버지가 신고해 긴급 구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 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구조에 나섰고 승객들은 현재 선내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부 승객들은 구조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잇고,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