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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터미널 화재 5명 사망·4명 부상…추가 인명 피해 우려
2014-05-2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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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경기도 고양종합터미널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5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동연 기자!(네, 사회부입니다)
아직도 불이 계속되고 있죠?
[리포트]네, 불은 일단 9시 30분 쯤 진화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9시 10분 쯤입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근처에서 큰 불이 난 건데요,
재산 피해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인명 피해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는데요.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마트와 영화관 등이 입주한 터미널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을 뒤덮었습니다.
지하1층 공사현장에서 용접공사 중 연기가 난 것으로 추정
지금은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며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데요,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사람들이 있었던 상태였고 현재는 소방 당국이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면서 지하철 3호선 백석역에서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채널A 뉴스 정동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