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부터 추위 풀려…내일 전국 구름

2016-02-07 00:00   사회,사회,날씨,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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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날씨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여:고향가는 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지
야외 연결해 알아봅니다.

남혜정 캐스터~
오늘 아침은 무척 춥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한창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향가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옷차림 두둑히
하셨는 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8.2도, 체감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 있는데요.

이 추위,
다행히 낮부턴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설 연휴 날씨
정리해드릴게요.

현재 일부 중부와 경북북동엔
한파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어서
귀성길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낮엔 다행히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한결 풀리겠습니다.

지금은 그쳤지만
오늘 새벽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론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오가는 길 각별히
조심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설 당일인 내일은 맑은 하늘
보긴 어렵습니다.

전국이 구름 많겠고요.
기온은 예년 수준을
웃돌며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밤 사이에
서울 등 중북부엔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경기북부와 영서,
제주산간엔 1~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귀경길엔 공기가
훨씬 온화해집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수요일엔 초봄같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벌다른 눈,비 소식없이 맑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산행이나 성묘 가시는 분들은
더욱 작은 불씨도
조심해주시고요.

따뜻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채널A 뉴스 남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