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어른 둘의 계획범죄 ‘공분’…피의자, 신상공개 재검토
2021-07-25 13:11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백 모 씨, 지난 18일 전 동거녀 집 침입해 피해자 살해
백 모 씨, 이별 통보 받은 후 전 동거녀 폭행하기 시작
전 동거녀, 백 모 씨 경찰에 신고하고 신변 보호 요청
※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