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군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 프리덤 실드)' 훈련에 돌입한 지난해 8월 21일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주한 미군기지에서 미군 장병들이 각종 기갑장비 및 차량을 점검하며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