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자막뉴스]저녁밥 안 주며 설득해도…경찰서 6시간 버틴 이유
2024-05-22 16:27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지난 21일(어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김 씨의 조사는 오후 4시 50분 쯤 끝났지만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건 오후 10시 40분 쯤 이었습니다.
과연 왜 그랬는지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