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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진심 담긴 추경을
2025-02-02 19:4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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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편성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은 야당을 향해 정치논리를 배제하라 하고, 야당은 여당에 추경 의지 먼저 보이라며 서로 탓만 하고 있습니다.
양쪽 다 목소리는 큰데 진심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진심 담긴 추경을.]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