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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패배 후 ‘라방’한 한동훈 “죄송스러운 마음 있지만 슬프진 않아” [대선현장]
2025-05-04 12:0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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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본선행 티켓을 내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선 종료 후 라이브 방송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전 대표는 "이기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은 있다"면서도 "슬프지는 않다"고 말했는데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에 삽입된 'We will meet again'이라는 노래를 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