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vs 지도부…단일화 두고 ‘강 대 강’ 대치 모드

2025-05-07 12:1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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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한덕수와 단일화는 반드시 이뤄내야"
권영세 "어떻게든 11일까지는 단일화 완료돼야"
단일화 마지노선 놓고 온도 차… 간극 좁혀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