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달게 받겠다”…유동규, 대장동 최후진술

2025-06-27 17: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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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李 성공 위해 범죄 가담… 처벌 달게 받겠다"
유동규 "李 위해 살다 보니 빚졌고…"
유동규 "李에 누 끼치지 않으려 살았다… 국민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