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집 영업실장’ 권오을, 전국 5곳 동시 근무 논란

2025-07-02 16:5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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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오을, 5곳서 겹치기 근무…연 소득 8천만 원"
강민국 "홍길동 분신술도 아니고 물리적으로 불가능"
김재섭 "커피 마셔주는 값, 수천만 원일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