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각설 시진핑 ‘이사람’ 생일에 떨고 있다? 누구? [현장영상]

2025-07-03 10:1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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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법명 톈진 갸초)가 90번째 생일을 앞두고 후계자 선발은 자신이 이끄는 비영리재단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중국 측은 지난 3월 달라이 라마는 정치적 망명자이며 "티베트 주민들을 대표할 권리가 전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 내용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